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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 도착 후 섭지코지 가는 길에 있던 장어집.. 맛있게 보여사 한장 찍어봄
섭지코지 부근의 해변가



섭지코지

섭지코지 내 글래스 하우스
나중에 이런 집 하나 지어야겠다





이틀째 날 아침 식사

유채 꽃이 만발~

점심은 제주 흙돼지

저녁에는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감

제주에서 무지 유명한 곳이란다.. 저녁은 여기에서

마지막 날 점심 드뎌 오분자기 둑배기를 먹다




오분자기 둑배기 먹은 곳

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만 올리다 보니 별로 찍어놓은게 없다..
사진은 언제 정리하고.. 동영상은 언제 정리하나.. -_-

Posted by longke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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